기능성 기반에 트렌디한 디자인
기존 30% 비중에서 40%로 확대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의 ‘마크앤로나’가 내년 토너먼트 라인을 리뉴얼한다.
‘마크앤로나’는 패션성을 강조하는 ‘제너럴(GENERAL)’, 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한 라인 ‘토너먼트(TOURNAMENT)’, 프리미엄 라인 ‘코드(CODE)’ 등 3개 라인을 전개 중이다.
‘코드’ 라인은 기존 라인보다 30% 이상 높은 가격대로 일부 주요 매장과 온라인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제너럴’과 ‘토너먼트’가 핵심이다. 그중 ‘토너먼트’ 라인은 전체 스타일의 30%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골프웨어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마크앤로나’는 24 SS 시즌부터 ‘토너먼트’ 라인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인다. 기능성 소재는 사용하되, 보다 패션성을 강조하면서 한층 더 세련된 퍼포먼스 라인을 선보인다. 로고부터 그래픽, 컬러감 등 디자인 전반에 걸쳐 리뉴얼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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