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 ‘블루독’ 클래식 캐주얼 BI 강화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12-14 13:33 조회수 아이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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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컬러, 디자인 개발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서양네트웍스(대표 방소현)의 아동복 ‘블루독’이 내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한 상품 전략으로 마켓셰어 확장에 나선다.


서양은 아동복 업계의 한섬이라 불릴 정도로 브랜드별 품질, 디자인력이 탄탄하다. ‘블루독’은 아동복 시장에서 공급이 많은 에센셜 상품도 브랜드 특유의 컬러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접목해 차별성을 뒀다.


‘블루독’은 특히 하의류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치노 팬츠와 데님 팬츠 등 독자적으로 구축한 패턴이 강점이다. 타 브랜드는 상의 매출이 압도적으로 큰 편인데, ‘블루독’은 상의와 하의 매출 비중이 5:5로 고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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