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수원에 첫 매장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린컴퍼니(대표 문경란)가 자사 온라인몰 ‘바이린샵(bylynn.shop)’의 오프라인 사업을 시작한다.
대형 복합쇼핑몰을 대상으로 전개할 계획으로, 내년 1월 스타필드 수원에 첫 매장을 연다.
오프라인 진출은 ‘바이린샵’을 확장하는 것은 물론 백화점의 달라진 MD 방향에 따른 채널 다각화 차원이다. 트래픽이 높은 복합쇼핑몰을 통해 ‘바이린샵’을 더욱 폭넓은 고객층에 알리고, 온라인 전용 상품에 대한 경험을 충족시키며 시너지를 높여갈 방침이다.
‘바이린샵’은 린, 라인어디션, 케네스레이디, 모에, KL, 라인 스튜디오 원, 디어케이, 누보텐 등 자사 브랜드와 해외 제품을 한데 구성한 큐레이팅몰을 컨셉으로 한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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