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올해 900억 전망 '후아유' 콘텐츠 개발 총력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11-23 09:07 조회수 아이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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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올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9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캠퍼스-스트릿 라이프(Campus-street Life), 아웃도어 어드벤처(Outdoor Adventure), 팜 라이프(Farm Life), 비치 스포츠(Beach Sports) 등 크게 4가지 라이프씬을 제안하는 컬렉션을 선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것이 주효했다.


또 온라인에서는 5회차를 맞은 서포터즈 '후즈크루' 운영을 통해 자체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지난 7월 1만명의 방문객이 몰린 강원도 고성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오프라인에서도 젊은 세대들의 공감을 얻었다.


후아유는 이러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2023 F/W '타호 스키(Tahoe Ski)' 컬렉션을 공개해 브랜드 헤리티지와 함께 아웃도어 무드를 동시에 제안하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와 함께 좋은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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