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예작, 토탈 캐주얼 브랜드로 도약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10-26 09:34 조회수 아이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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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5주년 맞아 ‘장미의 기사’ 스튜디오서 24 SS 컨벤션


“예작은 2025년, 토탈 캐주얼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입니다.”(예작 양홍열 사업부 이사)


형지 I&C(대표 최혜원)의 예작(YEZAC)이 기존의 셔츠 브랜드에서 벗어나 토탈 캐주얼 브랜드로 도약한다.

예작은 오늘(25일) 도산대로에 위치한 ‘장미의 기사’ 스튜디오에서 24 SS 예작 컨벤션 와이즈 아뜰리에(‘Y’s Atelier)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예작은 수트 시장의 축소와 남성복의 캐주얼붐 트렌드에 편승하기 위해 24 SS 시즌 새롭게 변화하고 확장된 상품을 이번 컨벤션을 통해 선보였다. 컨벤션은 패션과 사랑에 빠진 남성의 작업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6개의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진 의상들이 진열됐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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