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데상트·언더아머 스포츠 전문층으로 입지 굳혀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0월 6일 서울 상권 단독으로 약 826㎡(250평대)의 ‘아디다스 팩토리 아울렛’을 3관 지하 1층에 새로 오픈한다.
아디다스 팩토리 매장은 아디다스의 신발, 의류, 스포츠 용품 등과 같은 제품들을 상시 30~5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아디다스 팩토리 아울렛을 상권 단독으로 오픈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습과 특별한 혜택들을 더욱더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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