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한세실업, ‘중미지역 투자 확대’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10-06 10:21 조회수 아이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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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윌비스 이어 온두라스 노던 텍스타일과 전략적 파트너십

경쟁력 제고 위한 제휴 구축…지속적인 투자·생산시설 확보 의지


한세실업㈜(각자대표 김익환·김경)이 중미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니카라과 신설 법인(Hanse Sebaco) 추진과 현지 법인 인수 등 니카라과 생산능력 확대 투자에 이어 온두라스로 확장 중이다.


한세실업은 7월 13일 온두라스 나코 지역에 위치한 노던 텍스타일(Northern Textile Co)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중미지역에서의 원단 소싱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서 추진됐다.


노던 텍스타일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세실업 사장과 아르샤드 암다니(Arshad Amdani) 노던 텍스타일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미지역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중장기적 동반 성장’을 이뤄내기 위한 양사의 의지를 다졌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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