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패션] 프렌치 워크웨어의 대명사 ‘르몽생미셸’, 한국 상륙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08-16 16:09 조회수 아이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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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의 아카이브, 젊은 감성으로 재해석
문화, 행동에 영향 미치는 라이프스타일 제안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몽생미셸(LE MONT ST MICHEL)’을 가을부터 본격 전개한다.  


지난해 ‘르몽생미셸’의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모던&헤리티지 감성을 지닌 트렌디한 20~40대를 타깃으로, 지난 5월 브랜드 공식 온라인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했다. 6월 중순에는 서울 성수동에 한 달간 오프라인 팝업을 선보이며 ‘르몽생미셸’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오는 10월에는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는 동시에 신세계 강남점 4층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백화점 팝업 1개점 추가 전개도 계획 중이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 매장과 카페가 결합된 형태로 시너지를 키울 계획이다. 의류부터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보이며 워크재킷은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블루칼라를 중심으로 전 칼라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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