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휠라, 스포츠 브랜드 선언 50주년 캠페인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08-10 10:13 조회수 아이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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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 보그 등 앰버서더 인터뷰 통해
‘진정한 스포츠맨십’의 메시지 전달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는 ‘휠라(FILA)’의 ‘스포츠 브랜드 선언 50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휠라’는 1911년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탄생해 지역 천혜 자원을 활용한 니트웨어와 언더웨어를 공급해오다 1973년 스포츠 브랜드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F-BOX 로고’ 런칭과 함께 스포츠웨어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지원하며 후원 선수들과 함께 수많은 역사와 기록을 써내려 왔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정한 스포츠맨십’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그 역사와 기록을 보여주고자 한다.

캠페인 주제는 ‘Numbers are just numbers without love(가슴이 뛰지 않는다면 숫자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로, ‘열정 없는 성공은 없으며 진심으로 마음이 가는 일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휠라’와 함께 해왔던 스포츠 레전드이자 휠라 글로벌 앰버서더인 비욘 보그(테니스), 그랜트 힐(농구), 지오바니 솔디니(요트), 라인홀트 메스너(산악), 수잔 슐팅(빙상), 알렉산드리아 칠레미(브레이크 댄스), 라일리 오펠카(테니스) 등이 참여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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