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캐주얼 ‘메아’와 유틸리티 여성 브랜드 ‘뚜오미오’
2022년 런칭 이후 6개월 간 재정비 통해 올해 F/W 자사몰 통해 출시

한솔섬유㈜(대표이사 회장 이신재)가 ‘메아(MEA)’와 ‘뚜오미오(Tuomio)’ 브랜드 런칭을 시작으로 내수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들 브랜드는 2022년 소개된 이후 6개월 간 컨셉 리브랜딩과 팀 재정비를 거쳐 지난 4월 중 오픈한 각자의 독립 자사 몰(뚜오미오(https://tuomio.co.kr/)메아(https://measeoul.kr))을 통해 올해 F/W 시즌 출시될 예정이다.

‘메아’는 고감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고급스럽고 구조적인 특색을 지닌 스트리트 패션을 추구하는 반면 ‘뚜오미오’는 소프트 유틸리티 여성 브랜드로 절제되고 세련된 유틸리티 디자인에 편안한 소재와 곡선미를 통한 다양한 레이어링을 제안한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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