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랫폼] 패션플랫폼, 여성복 ‘리에떼’, ‘XIX’ 런칭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07-27 08:53 조회수 아이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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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떼, 영 컨템포러리 시장 공략
XIX, 3040 위한 플러스 사이즈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플랫폼(대표 박원희)이 신규 여성복 ‘리에떼(Reété)’, ‘XIX’를 런칭, 패션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신규 2개가 추가되며 이 회사는 기존 ‘더 레노마’, ‘보니스팍스’, ‘르샵’(2021년 인수), 별도법인 데코앤에프의 ‘데코’(2020년 인수)까지 총 6개 여성복 브랜드를 전개하게 됐다. 여성복 전문 기획, 소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니즈를 흡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리에떼’는 페미닌한 여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27~30세(서브: 영 마인드 30대)를 타깃팅 한다. 위크&위켄드의 자유로운 믹스매치 룩 연출이 가능한 프리랜서 MZ세대가 주력이다.

‘다시’를 뜻하는 영어 접두사 Re와 여름을 뜻하는 프랑스어 été의 합성어로 ‘사랑했던 계절, 추억하는 그 시간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스토리로 전개한다.

페미닌한 영 컨템포러리 기본 셋업, 소프트 캐주얼과 걸리쉬 무드의 크로스 코디,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에 편안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리에떼’만의 컬러 팔레트를 적용해 선보인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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