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한세실업, 24 S/S 여성 패션 트렌드 제시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07-27 08:52 조회수 아이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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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터치, 젠틀 써머, 마인드풀, 소프트 유틸리티 등 4가지 트렌드 선정
글로벌 트렌드 가장 먼저 파악 시즌 준비…Y2K, 액티브웨어 등 지속 예상

한세실업㈜(각자대표 김익환·김경)이 2024년 봄․여름 여성 패션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했다. 특히 현재 뉴욕과 스페인에 디자인 오피스를 두고,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가장 먼저 파악해 바이어의 의류 디자인은 물론, 섬유 소재 등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갭, 올드네이비, H&M, 망고, 타겟 등 의류 브랜드의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며, 매 시즌 다음 년도에 선보일 디자인을 구상해 바이어들에게 제안하고, 높은 채택률을 보이고 있다.

 

손지연 한세실업 R&D 본부 이사는 “주로 유럽과 미주에서 떠오르는 패션 트렌드가 국내로 넘어온다”면서 “한세실업은 미주와 유럽 바이어가 주요 고객사여서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가장 빨리 파악하고 각 시즌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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