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 ‘우영미’, 국내 첫 아울렛 매장 오픈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07-19 16:09 조회수 아이콘 205

바로가기

하반기 3개 매장 증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쏠리드(대표 우영미)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우영미’가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는 올 하반기 3개 매장을 늘린다. 현재 우영미는 롯데·신세계 본점, 갤러리아 명품관, 롯데 잠실점, 신세계 센텀시티, 도산공원 플래그십 등 6개 매장이 있다.

오픈하는 매장은 국내 첫 단독 아울렛 매장인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점으로 이달 13일 문을 열었다. 매장 크기는 30여 평으로 여성, 남성, 액세서리 등이 배치됐다. 내달에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신세계 대전점(아트 앤 사이언스)에 입점할 예정이다.

해외는 현재 20여 개국 40개 백화점, 플랫폼 등에 입점해 있다. 중국 베이징 갤러리 라파예트, 프랑스 파리 르봉마르쉐, 영국 런던 해롯 백화점과 온라인 에센스, 앤드클로딩, 매치스패션 등이 주 유통채널이다.

오픈 매장은 프랑스 파리 플래그십 1곳으로 오는 9월 생토노레 거리에 매장을 연다.


[출처 : 어패럴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