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리 아쎄나’와 협업

더캐리(대표 이은정, 윤중용)의 유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가 언더웨어를 런칭한다. 실내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언더웨어다. 

베베드피노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리 아쎄나와의 협업으로 다채롭고 감각적인 프린팅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소재의 언더웨어를 런칭한다.

특히 이번 언더웨어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리 아쎄나’와의 협업으로 다채롭고 감각적인 프린팅으로 베베드피노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그녀의 고향인 파리에서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성을 다양한 아트워크로 표현하고 있는 아티스트답게 컬러를 사랑하고 장난기 많은 그녀만의 위트 있는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섬머 시즌을 겨냥해 편안한 착용감과 자유로운 활동성에 중점을 두어 피부가 예민하고 활동적인 아이들도 편하게 착용하기 좋다. 시즌 오브제를 담은 그래픽에 목 라인과 암홀 라인 편안함을 강조한 이너웨어, 여유로운 레귤러 핏 스타일의 라운지웨어, 파자마 등을 주력 상품으로 소개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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