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 “영화산업 발전에 마중물 되겠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05-04 21:05 조회수 아이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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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그룹,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 참여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이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던필드그룹 관계자는 "우수하고 역량 있는 감독들의 성장과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3년부터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던필드그룹은 나눔을 통한 CSR 경영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며 패션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지난 달 27일 개막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7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한·중·일 영화를 소개하는 '동아시아 영화 특별전'을 선보이는 등 열흘 동안 축제를 이어간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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