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몰 회원 10배 증가 전용 브랜드 채널 확대
대현(대표 신현균)이 온라인 부문 활성화에 한창이다.
온라인사업부를 신설, 지난해 10월 자사 통합몰(대현인사이드)을 오픈하고 외부몰 공략을 시작한 대현은 온라인 전용 신규 브랜드를 매 시즌 연이어 런칭하며 입점 채널을 확대하고 라이브커머스까지 활발히 시도하며 온라인 매출 비중을 키우고 있다.
9월 말 기준 자사몰 매출이 전체 온라인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회원 수 2~3배 증가, 올 대비 매출 120% 성장을 목표로 보폭을 더욱 키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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