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대표 김대환)의 ‘페라로밀라노(구 프랑코페라로)’가 이탈리아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터닝한다. 이탈리아 브랜드 프랑코페라로의 오리진을 살려, 빈티지하고 내추럴한 무드의 남성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리뉴얼 한 것.
매장 리뉴얼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잡고 있다. 현재 80개 매장을 전개 중인데, 2022 S/S 시즌까지 모든 매장의 브랜드명 간판을 교체하고 인테리어 부자재 부분까지 브랜드 무드에 맞춰 변화를 줄 계획이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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