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시대, 살아남는 홈쇼핑 ‘베루나’
일본 여성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꾸준한 이용율을 자랑하던 카탈로그 통신·홈쇼핑 판매가 현재 기로에 서있다. 카탈로그 통신판매는 EC가 일반화되기 전, 실제 매장에서 구매할 수 밖에 없었던 환경에서 한정적인 매장수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이 개별 배송과 공동 배송시스템을 기반으로 카탈로그를 보며 주문하면 집으로 배송해 주는 편리함으로 많은 고객들을 확보해 왔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