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게는 17% 큰 폭 역신장
10월(29일 마감 기준) 남성 캐릭터 매출은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전년동기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지오송지오를 제외한 13개 브랜드들은 적게는 0.8%부터 많게는 16.7%까지 매출이 하락했다. 반면 지오송지오는 전년동기간대비 매출이 32.3% 상승하는 등 타 브랜드 대비 압도적인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오송지오는 연간누계매출도 321.7% 신장하는 등, 역신장하거나 한자릿수 신장률을 보인 타 브랜드들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지오송지오 관계자는 “지오송지오는 지난해 8월 리런칭한 이후 10월까지 고신장하고 있다. 전년대비 매장수를 약 10여개 늘리고 상품력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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