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리테일 마켓에도 불붙은 리셀 시장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07-20 16:47 조회수 아이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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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스, 셀프리지, 브룩스 등 리셀 프로그램 도입

패션 제품의 수명 연장, 의류 폐기물 감축에 기여 


스니커즈, 리셀 전문 플랫폼, 럭셔리 마켓에서 불붙은 리셀 시장이 대중적인 패션 브랜드 및 유통 브랜드까지 확산되고 있다.


리셀 마켓은 희소성 있는 물건을 구매해 그대로 재판매하는 리셀 시장과 중고 제품을 재판매하는 시장으로 구분되는데 스니커즈, 명품 카테고리에 특히 발달되어 있다. 중고거래 전문 플랫폼으로는 네이버 크림, 무신사 솔드아웃과 중고나라, 당근마켓, 번개장터가 대표적이다. 패션 기업 중에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자사 브랜드 제품을 리셀하는 OLO(오엘오) 릴레이 마켓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디토앤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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