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반려견용 내복' 인기...사전예약 물량 동났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11-07 16:20 조회수 아이콘 902

바로가기

'BYC X 동그람이' 콜래보 발열내의 사전예약 판매 조기마감



사진제공:BYC/패션인사이트



국내 대표 속옷 브랜드 BYC(대표 김대환)에서 내놓은 반려견용 FW시즌 발열내의 사전예약 물량이 조기 마감되는 흥행에 성공했다.


BYC는 지난달 31일 BYC 반려견용 FW 제품을 출시하고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BYC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동그람이 스마트스토어 로다몰 등에서 실시됐으며, 준비한 물량이 지난 3일 오전부터 BYC 자사몰과 로다몰에서 순차적으로 소진된 이후 사전예약이 조기 종료됐다.


겨울철 발열내의 '보디히트'와 에어메리 빨간 내복, 골지 내복 등으로 구성된 반려견용 FW 제품이 지난 여름시즌 히트템 '개리야스'에 이어 또 한번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것이다. 특히 기능성 발열내의 보디히트는 따뜻하고 가벼워 활동하기에 편해 겨울 기능성 제품으로 인기라는 평가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