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PB ‘아보네 어패럴, 셀리테일즈, 르레이’ 신규 런칭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가 차별화된 감각을 담은 자체 PB브랜드를 연이어 신규 런칭한다. 특히 올 FW 시즌에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성이 높은 의류 중심의 PB를 잇따라 선보인다.
하고엘앤에프는 이번 신규 PB런칭과 동시에 W컨셉, 29CM, 하고(HAGO)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를 적극 전개하며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수 있는 전략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는 동시에 추후 오프라인까지 유통망을 확대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하고엘앤에프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 및 자체 플랫폼 하고 운영과 함께 ‘아보네’, ‘로아주’, ‘코일리’ 등 PB를 선보이며 패션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9년 런칭 이후 매출 100억을 돌파한 가방 브랜드 아보네부터 런칭 10개월 만에 매출 300% 상승한 주얼리 브랜드 로아주 등은 2030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고품질의 소재,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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