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버랜드의 열차 객차 이용한 광고 캠페인/패션인사이트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의 글로벌 '빌트 포 더 볼드(Build for the Bold)' 캠페인은 유명한 예술 작품인 빌리지 언더그라운드의 열차 객차를 인수한 최초 브랜드가 되었다.
런던 쇼디치의 빌리지 언더그라운드(Village Underground)는 개조된 튜브 객차(배송용 컨테이너와 창고)에 수용된 창의적인 문화 중심지다. 이 장소는 아웃도어 브랜드에 적합한 곳이자 일반적인 아웃도어보다 더 멋진 엣지를 제공하고 있다.
'빌트 포 더 볼드' 캠페인은 전 세계 모든 곳의 행동가들과 모험가들에게 대담하게 행동하고 세상을 전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믿어달라고 촉구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팀버랜드는 열차 객차에 이름을 올린 첫 번째 브랜드가 됨으로써, 동사는 현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변화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과감한 라이프스타일을 촉진하는 일과 야외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서 문화에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지역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루(Roo)와 함께 협력해 진보적이고 종종 불손한 태도로 수년간 관심을 불러일으킨 아카이브 브랜드 광고에서 영감을 받은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실현했다.
회사는 이번 인수에 대해 "팀버랜드 글로벌 캠페인의 초현지화된 부분이며, 관심을 끄는 디지털, 모바일, 집 밖에서 주목받는 과감한 브랜드 앤섬과 제품 캠페인을 통해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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